참치는 좋겠다, 뱃살도 비싸서

왜 내 뱃살은 환영받지 못할까. 아니 왜 애초에, 많이 먹지도 않는데 유독 배만 찔까. 이는 ‘코르티솔’의 농간일지도 모른다.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이 호르몬은 인슐린을 자극해 배에 지방을 차곡차곡 쌓는 고약한 습관이 있다. 혼란한 마음부터 달래보자. 뱃살을 줄이는 데 윗몸 일으키기보다 휴식이 더 좋을 때도 있는 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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